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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옴·나옴플러스 합병..”연구→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

나옴·나옴플러스 합병..”연구→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

박성우 나옴 신임 대표/사진제공=나옴

㈜나옴이 마케팅 자회사인 나옴플러스와의 합병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체질 개선을 시도한다. 이에 따라 박성우 나옴플러스 대표가 CEO(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나옴 창립자인 권순박 대표는 CTO(최고기술경영자)로 기술 분야를 총괄하고, 박 대표는 경영 및 마케팅을 맡게 된다.

나옴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스핀오프 기업으로 실내외 공기정화 필터 ‘뎀크'(DEMC)를 개발한 회사다. 이는 먼지 저감 성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필터로, 구축 비용이 비싼 건물 공조 설비와 필터 교체가 필요한 공기청정기의 pain point(페인 포인트, 미충족 소비 욕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권순박 나옴 CTO는 “이번 합병은 나옴이 연구 중심 기업에서 본격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중심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우 나옴 신임대표는 “핵심 기술인 ‘뎀크’를 기반으로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로서 사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필터 시장의 궁극적인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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