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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 서울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 미세먼지 포럼 참여

DAP, 서울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 미세먼지 포럼 참여

서울시 미세먼지 해결할 어벤저스 뭉쳤다…미세먼지포럼 27일 출범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 미세먼지포럼이 27일 출범했다. 재난 수준인 서울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고자 만든 포럼이다. 초대 이사장은 진대제 서울시혁신성장위원장(서울시 고문)이, 회장은
윤순창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가 맡았다.

▲ 미세먼지포럼 창립총회 개최 모습. / 미세먼지포럼 제공

진대제 이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창립총회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미세먼지포럼을 설립했다”며 “첫 사업으로 서울 지하철의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포럼은 지하철과 지하도상가 등 서울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실내 공간의 공기 품질 관리 방안을 찾는다. 해당 장소의 공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른 생활권의 미세먼지 대책 방안도 논의한다. 

2020년 상반기 중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제1회 서울시 글로벌 챌린지’도 개최한다. ‘서울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방안 도출’을 민간에 과제로 주고 제출 받은 해결방안 중 최종 선발한 제품이나 솔루션을 시가 공공 구매하는 방식이다. 국적과 관계없이 기업, 대학, 연구기관, 산학연 컨소시엄, 개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7억5천만원 규모다.

미세먼지포럼은 중장기적인 미세먼지 통합 로드맵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찾고 대응 성격의 신기술과 관련 정책을 제안해 실제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소통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경제=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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